꼭 알아두어야 할 금융 상식

꼭 알아두어야 할 금융 상식

- 통화지표(通貨指標)
한 나라 안에 유통되고 있는 통화의 양적 수준을 나타내는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통화지표의 포괄금융자산의 범위에 따라 본원통화, M1, M2, M2A, M2B, M3 등의 6가지가 작성되고 있다.

통화량 [M1] = 민간보유현금 + 요구불예금
총통화 [M2] = 통화량[M1] + 저축성예금 + 거주자외환예금
총유동성 [M3] = 총통화[M2] + 비통화금융기관의 예수금 + 금융채권발행액 + 상업어음매출액 + 양도성예금증서발행액 + 환매채매도액

- 통화량
M1. 민간이 보유한 현금통화와 은행이 보유한 요구불예금이 포함된다. 현금통화는 은행권과 보조통화인데, 보통 중앙은행에서 공급한다. 예금통화는 은행을 매개로 한 당좌예금 등의 요구불예금으로, 시중은행의 신용창조에 의해 공급된다. 시중은행의 신용창조는 예금의 지급준비금으로 보유되는 현금통화의 양에 의해 규제된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한 나라의 통화공급은 현금통화에 공급에 기초하고 있다.

- 총통화
M2. M1에 정기적금, 정기예금과 같은 은행의 저축성예금과 거주자외화예금까지를 포함시킨 개념. 즉 이들 예금은 언제나 원하는 대로 인출해 현금화할 수 있기 때문에 유동성면에서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총통화가 다른 통화지표보다 경제성장, 물가 등 실물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경험적 사실에 근거하여 이를 통화관리의 중심지표로 사용하고 있다.

- CMA(cash management account : 어음관리구좌)
고객들의 예탁금을 받아 신종기업어음(CP) 및 단기 국공채나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높은 수익의 금융상품으로 운용, 관리하여 그 수익금을 투자자에게 되돌려주는 금융방식. 통장식으로 거래되어 입출금이 자유롭고 단자회사가 책임지고 운영하므로 안정성이 높다.

- 소비자 파산
소비생활에서 신용대출, 신용카드 사용 등 과다한 채무를 지게 된 채무자가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경제생활은 물론 인생 자체가 파탄에 빠지게 될 경우, 사회적 구제차원에서 파산을 선고해 사회적 갱생을 돕는 제도. 소비자 파산은 채무자 스스로 자신을 파산자로 선고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한다. 일반적으로 파산선고를 받으면 파산자로서 모든 재산을 채권자들에게 배당하는 경제적 불이익을 입을 뿐만 아니라 '파산자'라는 사회적 불이익, 금융거래의 불이익, 신원증명서에 파산사실이 기재되는 등 각종 불이익을 받아야한다. 그러나 파산선고와 동시에 파산폐지 결정이 내려질 경우 당사자는 '면책결정'만 확정되면 모든 채권이 면책되고 파산선고를 받지 않았던 상태로 복권되어 공,사법상의 각종 불이익은 없어진다. 그러나 소비자 파산에 대한 채무가 면제되더라고 그 파산자에게 보증을 서 준 사람은 여전히 책임을 져야 한다.

- 상장주식
증권거래소에 등록을 필하고 심사를 거친 후 재정경제부총리의 인가를 얻어 증권거래소 내에서의 매매가 허락된 주식.
1. 신규상장 - 거래소에 주권이 상장되어 있지 아니한 주권의 발행인이 기업을 공개하여 주식을 일반에 매각한 후 처음으로 주권을 상장하는 것.
2. 신주상장 - 거래소에 이미 상장되어 있는 주권의 발행인이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합병등으로 인하여 새로이 주권을 발행하여 상장하는 것.
3. 변경상장 - 당해 주권의 종목[상호]. 종류[우선주, 보통주], 액면금액, 수량[자본감소, 병합 및 분할 등]등을 변경할 경우 새로이 주권을 상장하는 것.
4. 재상장 - 발행주권이 상장폐지된 법인 또는 상장법인의 분할 및 분할합병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의 주권상장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

-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종합주가지수.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하여 전체 장세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지수로 시가총액식 산출방법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자본금이 큰 대형주의 주가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KOSPI 200 : 한국을 대표하는 200개 종목 주식의 시가총액이 얼마나 줄고 늘었는지를 나타낸다.)

- 보합
주가의 시세가 특별한 변동을 보이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것. 시세가 상승한 상태에서 보합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강보합, 시세가 하락한 상태에서 보합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약보합이라고 한다.

- 물타기(scale trading)
주식투자에서 평균 매매가를 현시세보다 낮추거나 높이기 위해 이렁한 간격을 두고 같은 주식을 계속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것.

- 내부자 거래
상장회사의 임직원 또는 주요 주주가 그 직무나 직위에서 얻은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자기회사의 주식을 매매, 부당이득을 얻는 거래. 불법행위이며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증권사에서 내부자 거래가 발생, 규제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 장외거래
정규 증권거래소 이외에서 매매되는 거래. 거래소에서는 이사회에서 통과한 주식만이 거래원에 의해 상장주로 거래되나 장외거래에서는 비 상장주가 거래된다.

- 기관투자가
저축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조성된 개인 또는 법인들의 여유자금을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주로 유가증권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이 극대화 되도록 관리하는 법인 형태의 투자가. 우리나라에서는 투자신탁은행, 증권사, 보험사, 종금사, 상호신용금고 등이 여기에 속하는데 기관투자가는 매매주문시 위탁증거금의 징수가 면제되며 상장법인으로 부터 받은 배당금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 코스닥(KOSDAQ :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고부가가치 산업인 지식기반 중소, 벤처기업에게 장기, 안정적인 자금을 공급하고 투자자에게는 고위험 고수익의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6년 7월 주식장외시장을 조직화하여 탄생되었다. 코스닥 증권시장은 출범부터 컴퓨터에 의한 자동매매체결 시스템을 갖추고 경쟁매매방식에 의해 운영되며 기존의 증권거래소에 비해 덜 규제되고, 비교적 진입, 퇴출이 자유로운 시장을 지향한다. 매매시간은 평일 09시 ~ 15시이며 동시호가 접수시간은 08시~ 09시이다. 전장, 후장의 구분은 없이 단일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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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will | 2007/12/06 03:04 | 사회과학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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